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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6년 만에 '가습기 살균제' 첫 공식 사과

[8월9일 신문 1면 사진으로 본 오늘]

이진우 기자2017.08.09 10:04:08

문재인 대통령이 8일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사과와 함께 피해구제 방안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9일 경향신문과 서울신문, 한겨레 등 조간신문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들을 청와대에 초청해 면담을 가진 문 대통령의 모습을 1면 사진으로 보도했다.

 

▲경향신문 9일자 1면 사진.

경향신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오늘 제가 대통령으로서 정부를 대표해 가슴 깊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하며 피해 구제를 위한 재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9일자 1면 사진.

서울신문은 “2011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가 본격적으로 알려진 뒤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사과한 것은 6년 만에 처음이다. 면담에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로 생후 14개월부터 지금까지 산소호흡기를 달고 살아온 임성준 군과 유가족연대 권은진 대표 등 피해자 및 가족 대표 15명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한겨레 9일자 1면 사진.

한겨레는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에 열린 국무회의에서 2019년부터 유해생물 제거 물질과 제품에 대한 사전승인제를 도입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이른바 가습기살균제 피해 재발방지법제정안을 심의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국민일보 9일자 1면 사진.

이날 국민일보는 청와대의 언론, 검찰 개혁 소식을 1면 사진으로 전했다. 국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지난 10년간 가장 심하게 참담하게 무너진 부분이 공영방송이다. 무너진 공공성과 언론의 자유를 회복하는 것이 주요 과제라고 밝혔다. 청와대와 여권은 국회에 계류 중인 방송법 개정 등을 통해 방송사 지배구조 개편과 편성 중립성 강화를 추진키로 했다.

 

▲동아일보 9일자 1면 사진.

동아일보는 문 대통령의 첫 대장 인사 단행 소식을 1면 사진으로 보도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해군 출신 송영무 국방부 장관에 이어 합참의장에 정경두 현 공군참모총장을 내정했다. 동아는 최근 갑질 논란으로 상징되는 군 내부의 적폐를 청산하고 자주국방 강화를 본격화하겠는 문 대통령식 군 개혁의 신호탄이라고 분석했다.

 

▲세계일보 9일자 1면 사진.

세계일보는 군 검찰에 소환된 박찬주 육군 제2작전사령관의 모습을 1면에 담았다. 세계에 따르면 박 사령관은 국민 여러분께 너무 큰 물의를 일으켜 드려 정말 죄송한 마음이고 참담한 심정이라고 사과했다.

 

▲조선일보 9일자 1면 사진.

조선일보는 시진핑 지시로 만든 안중근 동상이 의정부역에 설치된 모습을 1면 사진으로 보도했다. 조선에 따르면 이 청동 동상은 20136월 한중 정상회담 때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난 시진핑 주석이 만들라고 지시한 것이다. 지난 5월 동상을 들여왔으나 사드 배치 등 양국 갈등과 맞물려 반입 사실을 공개하지 못하다, 최근 치하얼 학회로부터 반입 사실을 공표하고 설치해도 좋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했다.

 

▲한국일보 9일자 1면 사진.

한국일보는 수능을 100일 앞두고 합격 기원 타종을 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모습을 1면 사진으로 전했다. 한국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보신각종을 매만지며 합격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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