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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두번 다시 전쟁 용인할 수 없다"

[8월8일 신문 1면 사진으로 본 오늘]

이진우 기자2017.08.08 09:57:55

문재인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한반도에서 두 번 다시 전쟁의 참상이 일어나는 것은 용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국민일보, 서울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 대다수 조간신문은 8일 문 대통령의 발언 모습을 1면 사진으로 보도했다.

 

▲국민일보 8일자 1면사진.

국민일보는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급 화성 14형 발사 후 미국과 일본 등에서 제기되는 대북 선제타격 또는 예방전쟁 주장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힌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신문 8일자 1면사진.

서울신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지금은 (북한과) 대화할 때가 아니다. 핵을 포기할 때까지 제재할 때라며 이번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안은 역대 제재안 중 가장 강력한데 북한이 견딜 수 없는 수준까지 도달해야 한다고 전했다.

 

▲조선일보 8일자 1면사진.

조선일보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또 한미 양국이 힘의 우위에 기반한 강력한 압박과 제재를 통해 궁극적으로 북한을 핵 폐기를 위한 협상의 장으로 이끌어내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는 한편, 북한이 핵을 포기하는 올바른 선택을 할 때 대화의 문이 열려 있음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중앙일보 8일자 1면사진.

중앙일보는 “20123차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에 따라 한국은 사거리 800km 최대 탄두 중량 500kg으로 제한을 받고 있다. 문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에서 탄두 중량을 1톤으로 늘려달라고 요청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동아일보 8일자 1면사진.

동아일보에 따르면 이에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의 태도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 강력한 압박과 제재를 가하는 등 확고한 입장을 취하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향신문 8일자 1면사진.

이날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에게 뇌물을 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박영수 특별검사가 징역 12년을 구형했다. 경향신문과 한겨레는 이 부회장의 구형 소식을 1면 사진으로 보도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박영수 특검은 이 사건은 전형적인 정경유착에 따른 부패범죄로 국민주권의 원칙과 경제민주화라는 헌법적 가치를 크게 훼손했다며 이같이 구형했다.

 

▲한겨레 8일자 1면사진.

한겨레는 이 부회장은 6분간 이어진 최후진술을 하며 여러 차례 울먹였다고 보도했다. 한겨레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특검에서는 합병으로 제가 국민연금에 엄청난 손해를 입히고 막대한 이익을 취한 게 아닌가 의심하고 있지만 제가 아무리 부족하고 못난 놈이라도 국민의 노후자금에 손해를 끼쳤겠습니까라며 정말 억울하다. 이 오해만은 풀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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