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원 이데일리 편집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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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임 통합뉴스룸 편집보도국장에 이익원 총괄에디터가 임명됐다.


이 신임국장은 1991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해 뉴욕특파원, 금융부장, 산업부장, 부국장 겸 디지털전략부장 등을 맡아왔다. 한경닷컴 총괄이사를 역임했고, 지난 3월 이데일리로 자리를 옮겼다.


이 국장은 “이데일리는 17년 전 디지털전문미디어로 출발한 만큼 디지털 부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매체로 자리잡는 데 주력하겠다”며 “디지털 독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콘텐츠에 집중하고 정보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법 등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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