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판이 전부다

김대영 매일경제 중소기업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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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평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한 번 형성되면 오랜 시간 지속한다. 평판관리에 정답이 있을까? 위기를 겪고도 살아남은 기업은 무엇이 다를까.


기업전문 기자인 저자는 지금이 ‘평판 경영’의 시대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기업이 평판관리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부터 위기 종류에 따른 대처법, 사과문 쓰기 전략 등 위기 상황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이 책에 담았다. 또 위기를 이겨낸 국내외 기업의 사례를 통해 평판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밝히고 있다.


더 나아가 저자는 ‘헥사곤 평판모델’을 통해 CEO, 정치인, 연예인은 물론 일반 직장인도 개인의 평판점수를 산출하고 관리하는 방안도 제시한다.

-매일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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