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효성 성균관대 교수)는 20일 제301회 이달의 기자상에 SBS의 ‘“美, 핵심기술 이전 거부”…길 잃은 한국형 전투기’ 등 총 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27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 내역이다.
◇취재보도1 부문
△SBS 정치부 김태훈·이경원 기자 ‘“美, 핵심기술 이전 거부”…길 잃은 한국형 전투기’
△동아일보 사회부 장관석·신동진·조동주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사위의 마약 투약 사건 수사 및 재판 봐주기 의혹 추적’
◇취재보도2 부문
△JTBC 사회2부 손용석·강신후·김진일·정제윤·윤샘이나 기자 ‘순위 조작? ‘음원 사재기’ 실체 추적해보니’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
△중앙일보 내셔널부 최종권·임명수·김호·유명한 기자, 사회부 조혜경 기자 ‘숨어사는 아이 2만명’
◇지역 취재보도 부문
△TBC 사회부 한현호 기자 ‘알코올 중독 환자 술판, 방치하는 치료 병원’
△연합뉴스 전북취재본부 김진방 기자 ‘서해대학교 이사장 146억원 횡령 비리’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
△부산일보 박진국·김백상·이대진·황석하·장병진 기자 ‘생태하천 20년, 방향 잃은 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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