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부터 쓴 그의 이메일... minju518@sisain.co.kr
2020.05.20 18:07:50“한겨레, 후원모델 도입해 디지털 유료독자 10만 확보할 것”
2020.05.11 15:30:55“창간 26돌 한겨레21, 통권호 발행으로 활로 찾을 것”
2020.04.29 14:48:45BTS에 푹 빠진 50대 CBS 부장 “방탄 좋아하면서 새 삶 시작”
2020.04.22 14:46:18첫 3연임 노조위원장 “SBS, 사유물 아냐… 수많은 구성원의 생존 달린 공동체”
2020.04.15 12:57:24“너 혹시 단감이니?”… “아니 요즘 핫한 ‘꿍미니’를 모른단 말인감?”
2020.04.08 15:56:24“이송된 코로나 환자 무사하다는 연락… 그 자리서 눈물이 왈칵”
2020.04.02 14:4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