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문화일보, 12년 만에 사장 선임… 김병직 신임 사장
문화일보는 3일자로 김병직 부사장사진을 사장에 선임했다. 2014년 3월 이병규 사장이 회장으로 선임된 이후 문화일보 사장 자리는 공석이었다. 12년 만에 사장직이 채워진 것이다. 김 사장은 1991년 문화일보에 입사해 경제산업부장, 편집국장, 논설위원, 광고국장을 지내고 2022년 4월 발행인편집인인쇄인(부사장)으로 일해 왔다. 문화일보 한 기자는 이병규 회장이 경영을 총괄하고 김 부사장이 보좌하는 역할을 했다면서 김 사장이 이 회장 후임으로 문화일보를 이끌 인사로 대외에 공표된 것으로 보면 된다고 했다. 현대그룹 회장 비서실장을
[단신] 이승동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장
제48대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장에 이승동사진 충청투데이 기자가 당선됐다. 이 기자는 지난해 12월29일 선거인 263명 중 211명이 참여(투표율 80.23%)한 모바일 투표에서 58.77%(124표) 찬성률로 협회장에 당선됐다. 이 신임 회장은 2009년 충청투데이에 입사해 사회부, 교육문화부, 경제부, 세종본부 등을 거쳤다. 임기는 1월1일부터 2년이다. 이 회장은 오늘의 당선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협회가 새로운 신뢰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는 분명한 요구이자 기대라며 협회가 지역 기자들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지켜내고 목소리를 대변
[단신] 김진형 강원도민일보 지회장
강원도민일보 새 지회장에 김진형사진 문화부 차장이 선출됐다. 한국기자협회 강원도민일보 지회는 최근 진행한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집행부를 새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2016년 기자생활을 시작한 김 신임 지회장은 편집부와 문화부 기자를 거쳐 현재 문화팀장을 맡고 있다. 임기는 1년이다. 김 지회장은 회사와 기자들 간 간극을 줄이면서 소통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자 한다면서 기자들 개인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강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단신] 정희윤 남도일보 지회장
한국기자협회 남도일보 지회장에 정희윤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2015년 남도일보에 입사한 정 지회장은 사회부, 문화부, 미디어부를 거쳐 현재 경제부에서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정 지회장은 저에게 맡겨진 역할은 사람을 잇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선배들 경험과 후배들 열정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길을 만들겠다면서 작은 불편부터 큰 제도까지 동료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기자들이 더욱 존중받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단신] 고상현 제주CBS 지회장
제주CBS 신임 지회장에 고상현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고 신임 지회장은 2015년 언론인 생활을 시작해 2018년 제주CBS로 옮겼으며, 10여년간 사회부를 출입하다 올해부터 정치부에서 도청과 도의회를 출입하고 있다. 고 지회장은 지회장으로서 선후배 간 화합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회원들의 권익 증진과 더욱 나은 취재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신] 박성준 G1방송 지회장
G1방송 새 지회장에 박성준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박 신임 지회장은 2012년 언론계에 입문해 원주투데이신문사와 강원도민일보를 거쳐 G1방송 영서지사 차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박 지회장은 기자 초년 시절 직접 취재하고 땀 흘려 만든 종이신문을 돌리던 날이 떠오른다며 첫 마이크를 잡던 설렘과 두려움을 기억하며 초심을 잃지 않는 지회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단신] 문준영 KBS제주 지회장
KBS제주 신임 지회장에 문준영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문 신임 지회장은 2016년 제주CBS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뉴스타파를 거쳐 2019년 KBS제주로 자리를 옮겼다. KBS제주에선 사회부, 행정팀, 탐사팀을 거쳤으며 현재 뉴스7 앵커를 맡고 있다. 문 지회장은 지역에서도 공영방송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신] 김용원 KCTV제주방송 지회장
KCTV제주방송 신임 지회장에 김용원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김 신임 지회장은 2010년 KCTV제주방송 입사로 기자 생활을 시작해 사회부, 정치부, 행정팀 등을 거쳤으며 현재 사회부에서 법원과 검찰, 경찰을 출입하고 있다. 김 지회장은 지회 권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높이고, 언론 순기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단신] 노동규 SBS 지회장
SBS 신임 지회장에 노동규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노 신임 지회장은 지난해 12월22일부터 사흘간 치러진 지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87.5%(98표)의 찬성률로 당선됐다. 투표율은 총원 193명 중 112명이 참여해 58.0%를 기록했다. 2012년 SBS 입사로 기자 생활을 시작한 노 지회장은 사회부, 선거방송팀, 편집부, 경제부 등을 거쳤으며 현재 8뉴스부에서 일하고 있다. 노 지회장은 중책을 맡아 두려운 마음이 크지만 협회원들이 믿고 지지해주신 만큼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며 회원들 말을 귀 기울여 듣고, 중지를 모아 활동하는
[미디어] [뷰파인더 너머] (233) 뷰파인더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취미가 뭐세요?라는 질문에 돌아오는 단골 대답 중 하나는 사진이다. 옛날에는 필름도 따로 사야 하고, 인화소에 맡겨야 비로소 사진을 손에 쥘 수 있었다. 요즘에는 누구나 쉽게 사진을 찍는다. 꼭 값비싼 장비가 아니어도 휴대전화로 언제 어디서든 촬영하고 바로 결과물을 볼 수 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근사한 음식을 앞에 둔 순간, 혼자 보기 아까운 풍경 앞에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든다. 사진은 어느새 일상의 언어가 됐다.사진기자는 주로 어떤 장면 앞에서 셔터를 누를까. 계절따라 달라지는 풍경, 눈물이 담긴 재난 현장,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