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부음] [부음] 이상준 데일리안 편집국장 모친상
▲ 권정숙(향년 82세)씨 별세, 이재춘(인간문화재, 국가무형문화재 제24호 안동차전놀이보존회장, 전 안동문화원장)씨 부인상, 이상준(데일리안 편집국장)이병준(세명대 기획실장)이호경씨 모친상, 조영이(세명고 교사)민성혜(제천안전체험관)씨 시모상, 전상신(진천중앙제일병원 신경과장)씨 빙모상 = 11일 오후 8시 52분, 안동병원 장례식장 특10호실, 발인 14일 오전 7시 30분 ☎ 054-840-0030
[인사·부음] [부음] 강현경 국민일보 부국장 부친상
▲ 강영두(향년 90세)씨 별세, 강상규(사업)강현숙강현경(국민일보 부국장)강서영(강서영심리상담센터장)씨 부친상, 성백민(화성이지 대표)유종헌(전 동아일보 기자)안병옥(한국환경공단 이사장)씨 장인상 = 12일 오후 1시30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8호실, 발인 14일 오전 7시, 장지 국립서울현충원. 02-2227-7500
[인사·부음] [부음] 이기문 KBS 기자 부친상
▲ 이창희(향년 88세)씨 별세, 이기문(KBS 기자)이영주(아이스크림에듀 센터장)이기준(삼성SDS 프로)씨 부친상, 김영아(국립기상과학원 연구관)씨 시부상 = 13일 오전 3시35분, 고려대구로병원 장례식장 113호실, 발인 15일 오전 6시30분, 장지 충남 서산 선영. ☎ 070-7606-4188
[인사·부음] [부음] 양형욱 파이낸셜뉴스 디지털콘텐츠실장 부친상
▲ 양희성(향년 86세)씨 별세, 양형욱씨(파이낸셜뉴스 디지털콘텐츠실장 겸 이사)씨 부친상, 양희복(대전 선진약국 약사)씨 형님상 = 13일 낮 12시35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 201호실(13일 오후 7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15일, 장지 충남 금산군 부리면 선영. ☎ 042-600-6660
[인사·부음] [부음] 최병준 경향신문 미래전략본부장 부친상
▲ 최석주(향년 90세)씨 별세, 백옥진씨 남편상, 최병준(경향신문 미래전략본부장)최병하최병옥(처브라이프생명 영업지원팀장)씨 부친상, 박민영김혜인씨 시부상 = 14일 오전 5시, 광주 천지장례식장 301호실, 발인 16일 오전 8시30분, 장지 광주 영락공원. ☎ 062-713-5032
[인사·부음] [부음] 한국선 경북일보 사장 모친상
▲ 김분옥씨 별세, 한국선(경북일보 사장)한단심한은심씨 모친상, 정인숙(한빛육영재단 원장)씨 시모상, 정동한씨 장모상, 한욱주(경북도립교향악단 상임단원)한성민(경일대 교수)한성관(국회선임비서관)씨 조모상 = 14일 오전 10시 50분, 대구 칠곡경북대병원 장례식장 VIP 202호, 발인 16일 오전 9시. ☎053-200-2500
[인사·부음] [인사] 아시아투데이
◇부국장 승진 ▲경영지원국장 우수민◇부국장대우 승진 ▲경제정책부장 김시영 ▲사회1부장 이석종
[인사·부음] [인사] 한국경제신문
▲ 문화전시사업국 부국장 겸 공연예술전시부장 박해영 ▲ 〃 컨벤션사업부장 장병석 ▲ 편집국 업무지원부장 박재균
[미디어] '좋은' 기사, '술술 읽히는' 기사 찾습니다
좋은 저널리즘을 고민하는 기자들의 모임 저널리즘클럽Q(Q클럽)에서 만든 언론상이 두 번째 공모를 진행한다.현직 기자 130여명이 참여하는 학습 모임 사단법인 Q클럽은 지난해 Q저널리즘상을 제정해 연말 첫 시상을 한 데 이어 올해도 후보작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좋은 기사와 취재방법론을 공부하는 기자들이 만든 상인 만큼 Q저널리즘상은 실명 보도와 사실 검증 등 저널리즘 원칙에 충실한 기사와 몰입도가 높은 기사를 우선하는 등 국내 여느 기자상과 다른 기준을 추구한다.시상 부문도 남다르다. △발생 보도 △발굴 보도 △심층 기획 △분석
[미디어] '8년만의 적자' SBS... "TV와 대한민국을 벗어나야"
창립 34주년을 맞은 SBS가 탈 지상파를 넘어서 TV와 대한민국을 벗어나는 새로운 돌파구 모색에 나섰다. 프로그램 수익성 우선 방침을 밝히며 의사결정 효율화 등을 내세운 조직개편도 예고했다.방문신 SBS 사장은 13일 열린 창사 34주년 기념식에서 광고판매액이 94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 지금 상황은 우리에게 다시 한번 새로운 도전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기념식엔 태영그룹 윤세영 창업회장과 윤석민 회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방 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탈 지상파 광고 시대에 전에 없던 방식으로 새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