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홍창빈 헤드라인제주 지회장
헤드라인제주 새 지회장에 홍창빈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홍 신임 지회장은 2014년 헤드라인제주에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 등에서 일했으며 현재 제주도청과 제주도의회를 출입하고 있다. 홍 지회장은 기자협회 일원이 된 것에 대해 깊은 자부심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사 가입을 계기로 언론인의 윤리와 책무를 더욱 성실히 수행하고, 저널리즘의 전문성과 공공성,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해본다. 아울러 지역 언론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신] 임재덕 뉴스웨이 지회장
뉴스웨이 새 지회장에 임재덕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임 신임 지회장은 3일 경선으로 치러진 지회장 선거에서 총원 51명 중 46명이 참여(투표율 90.2%)한 가운데 52.2%(24표)의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 임 지회장은 2013년 언론인 생활을 시작해 2023년 뉴스웨이로 자리를 옮겼으며 현재 IT팀장을 맡아 통신과 포털, 게임 산업을 출입하고 있다. 이 지회장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지회원들이 취재와 보도에만 전념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늘 곁에서 듣고, 발로 뛰는 지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단신] 김미성 대전CBS 지회장
대전CBS 새 지회장에 김미성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김 신임 지회장은 2016년 대전CBS에 입사해 보도제작국에서 사건팀과 정치팀, 행정교육 출입처를 거쳤으며, 현재는 대전경찰청 등 경찰법조를 출입하고 있다. 김 지회장은 회원들의 목소리를 충실히 듣고 기자들이 취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간안내] 트럼피디아 - 이지윤 동아일보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으로 국제 질서가 격랑에 휩싸인 지금, 그의 행보를 관통하는 핵심 알고리즘을 해부한 책이다. 예측 불가능한 괴짜로 치부되던 트럼프의 파격적인 말과 행동 뒤에 숨겨진 치밀한 메커니즘을 추적한다. 저자는 미국 우선주의를 외치며 동맹에도 관세 폭탄을 서슴지 않는 트럼프의 행동이 사실 70년 사업 인생에서 터득한 성공의 공식에서 비롯되었음을 보여준다. 허언 혹은 변덕이라 여겨지는 그의 행동조차, 트럼프 세계의 작동 원리에 기반한 예측 가능한 행동임을 다양한 일화와 사례로 설명한다. 불확실성이 상수가 된 시
[미디어] [뷰파인더 너머] (237) 계절의 시간표
입춘(立春)은 달력 위에서 가장 먼저 봄을 부르는 날입니다. 오래전부터 한시와 세시 풍속 속에 반복돼 왔듯이, 사람들은 이 무렵 매화가 웃는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올해 입춘이었던 4일 서울기상관측소의 관측목 매화는 봉오리를 열지 않았습니다. 가지 끝은 단단히 닫혀 있고, 봄의 기척은 아직 들리지 않습니다. 절기는 분명 봄을 가리키지만, 실제 자연은 한 박자 늦게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이 어긋남은 틀림이라기보다 간극에 가깝습니다. 24절기는 기원전 3세기경 중국 한나라 때 체계화된 태양력 기반의 달력으로 입춘, 곡우, 추분 같은 절기
[미디어] 가짜 태양의 환상, 지워지는 농촌의 비명
오늘날 한국 사회를 지배하는 지방소멸 담론은 농촌 수탈을 정당화하는 편리한 알리바이다. 인구학적 통계를 근거로 농촌을 자연스럽게 도태되어야 할 구시대의 잔재로 취급하는 사이, 자본은 이 공간을 재생에너지 생산 기지이자 인공지능(AI) 산업의 배후지로 재편하고 있다. 녹색 성장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세련된 이름의 수탈이 농촌을 파고드는 중이다.그 최전선에서 요란하게 등장하고 있는 것이 이른바 햇빛연금 성공 신화다. 이번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맞물려, 주류 언론은 특정 마을 사례를 농촌 재생 모델로 반복 보도한다. 유휴지 태양광 시
[미디어] 지방선거 시작됐는데 선방위가 없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코앞이지만 선거방송의 공정성을 지켜야 할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출범조차 못 하고 있다. 제도적 공백으로 선거 질서가 출발선에서부터 흔들리고 있다.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방위는 예비후보자 등록신청 개시일 하루 전인 지난 2일까지 출범했어야 한다. 하지만 선방위는 물론 이를 구성해야 할 주체인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조차 제대로 꾸려지지 않은 상태다.선방위는 선거방송의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설치해야 하는 합의제 기구다. 선거방송의 편향왜곡 여부를 점검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 시정과 제재를 결정한다. 이 기구가 제때
[미디어] 방미통위, YTN·연합뉴스TV에 "20일까지 사추위 구성하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YTN과 연합뉴스TV에 오는 20일까지 사장추천위원회 구성을 노조와 합의하라고 통보했다. 개정 방송법 시행 6개월여가 지나도록 사추위 구성이 지지부진하자 방미통위가 두 방송사 경영진에 경고한 것으로 보인다.방미통위는 9일 오후 두 보도전문채널에 김종철 위원장의 구두 입장을 유선으로 전달했다. 김 위원장은 개정 방송법 시행 이후 5~6개월이 지나도록 사추위 관련해 진행된 부분이 없다며 2월20일까지 타결됐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 위원장은 합의가 안 될 경우 방송법에 따라 시정명령 조치
[미디어] 방미통위 첫 업무보고, 與 "가짜뉴스 대응" 요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출범 4개월여 만에 7인 체제 완료를 눈앞에 두게 됐다. 1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진행한 방미통위 업무보고에서 여야 의원들은 오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석 상태인 여야 몫 방미통위 위원 5인에 대한 추천 요구안 의결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허위조작정보 대응을 위한 시행령 개정, 보편적 시청권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 팩트체크 사업 지원, 방송사업자 재허가재승인 신속 추진, 통합미디어법 제정 등의 계획을 밝힌 방미통위는 조만간 이뤄질 위원회 전원 구성을 시점으로 산적한 현안
[미디어] 방미심위 '9인 완전체' 출범 가시화… 선방위 시한 넘겨, 지선 심의 차질 불가피
9인 완전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출범이 마침내 가시권에 들어왔다. 국회의장이 야당과 협의해 추천할 1명의 위원만 결정된다면 인선이 사실상 마무리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럼에도 법정 시한인 2월2일까지 마쳤어야 할 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위) 구성이 지연되고 있는 만큼, 위원회 정상화에 더욱 속도를 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10일 현재 방미심위 위원 9명 중 6명의 인선이 확정된 상태다. 대통령 몫으로 임명된 고광헌김준현조승호 등 3명의 위원은 지난해 12월 임기를 시작했고, 1월2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