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부음] [부음] 강승원 연합뉴스 인사교육부 교육팀장 부친상
▲ 강근수(향년 80세)씨 별세, 강승원(연합뉴스 인사교육부 교육팀장)강승영(영앤영시스 대표)씨 부친상, 고미현(천재교과서 관리교사)김은미(분당재생병원 간호사)씨 시부상 = 25일 오후 2시28분,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27일 오전 10시, 장지 파주하늘묘원. ☎ 02-860-3500
[인사·부음] [부음] 이보람 광주일보 기자 시모상
▲ 한징자씨 별세, 윤태영윤재영(전기업)윤수영윤나영윤지영씨 모친상, 나원균(나원메디칼 대표)최상철(동산이앤시 대표)박찬준(한전원자력연료)씨 장모상, 유태희이보람(광주일보 기자)씨 시모상 = 26일 오전, 광주 북구 용전동 그린장례문화원 201호, 발인 28일 오전 8시. ☎ 062-250-4455
[인사·부음] [인사] TBC
▲ 대표이사 김한덕
[인사·부음] [부음] 송원근 광남일보 국장 모친상
▲ 유순덕씨 별세, 송원근(광남일보 국장)씨 모친상, 정훈정(보성고등학교 행정실장)씨 시모상 = 27일 오전, 전남 여수장례식장 VIP 2분향실, 발인 29일 오전 8시. ☎ 061-688-4444
[인사·부음] [인사] 경향신문
◇ 편집국▲ 스포츠경향 엔터생활경제 에디터 겸 엔터테인먼트부장 강석봉 ◇ 독자마케팅국▲ 마케팅1팀장 배태진 ▲ 마케팅2팀장 김현수 ◇ 공무국▲ 윤전1팀장 한광희
[인사·부음] [인사] 뉴스핌
▲ 워싱턴 특파원 박정우
[미디어] 이진숙 "재난 중 휴가 신청한 게 비난받을 일?" 반발
전국에 호우 특보가 발효됐던 지난 18일 휴가를 신청했다 반려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휴가 신청 반려는 처벌에 해당하며 재난 중에 휴가를 신청했다고 해서 비판하는 건 프레임 조작이라고 반발했다. 이진숙 위원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휴가 유감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대의를 위해 목숨 걸어본 사람만 나에게 손가락질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지난 22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진숙 위원장의 휴가 신청 건은 18일 오후 1시44분 대통령실로 상신되었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재
[미디어] JTBC 오대영 앵커, 3년 만에 '뉴스룸' 복귀
JTBC 뉴스룸 앵커가 2년 만에 교체된다. JTBC는 25일 오대영 라이브의 두 앵커 오대영이수진 기자가 다음 달 4일부터 뉴스룸 진행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기존 오대영 라이브는 개편과 함께 이가혁 기자가 바통을 이어받는다.오대영 앵커는 2016~2019년 뉴스룸 코너인 팩트체크를 진행하고 2021~2022년엔 뉴스룸 앵커를 맡다 지난해 5월부터 정통 정치 뉴스쇼를 표방하는 오대영 라이브를 진행해 왔다. 오 앵커는 이번 개편으로 3년여 만에 뉴스룸에 복귀하는 동시에 보도국의 뉴스룸부장으로 발령받아 제작 실무도 지휘하게 된다. 기
[미디어] 256가닥, 이제는 사라진 '청송의 마법'
사람들은 말한다. 영남에 맛있는 요리가 있어? 때론 이런 말도 덧붙인다. 거긴 한국에서 제일 먹을 게 없는 도시들이야. 과연 그럴까? 호남에서 4년, 서울에서 18년, 나머지 시간을 영남에서 살고 있는 필자로선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면 뭔가 말하고 싶은 열망에 몸이 들썩거린다. 역사와 스토리가 있는 영남 음식은 그런 이유에서 발원한 졸고다. [편집자 주] 얼핏 봐도 여든 안팎의 노인이다. 머리숱은 성글고, 눈가엔 자글자글 주름이, 팔뚝엔 검버섯이 점점이 피었으니.여름이었고 날씨는 뜨거웠다. 커다란 솥이 김을 뿜어대는 주방은 더 더웠
[미디어] 경기신문 기자,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서 취재 중 폭행 당해
현직 국회의원 지역 사무실에서 취재 중이던 기자가 폭행을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전국언론노동조합 경기신문지부, 인천경기기자협회 경기신문지회는 자사 기자가 관련된 사태에 언론자유를 폭력으로 짓밟은 사태에 깊은 분노를 표한다며 해당 국회의원의 사과와 사건의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기신문사와 노조, 지회 등에 따르면 14일 이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평택을)의 지역사무실에서 박희범 경기신문 부국장(평택 담당)이 A씨에게 폭행을 당했다. 박 기자는 평택항 부지 특혜 의혹에 대해 이 의원, 측근 인사들의 개입 여부를 취재하기 위해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