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여론조사 사전유출 의혹' KBS부산 보도국장, 직무 배제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KBS에서 진행된 여론조사가 공표되기 전 특정 후보 캠프에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KBS에서는 유출 당사자로 지목된 KBS부산방송총국 보도국장을 업무 배제하고 진상조사에 나섰다.1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는 성명을 통해 KBS부산총국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행한 여론조사가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자 선거캠프에 사전 유출됐다고 밝혔다. 유출된 여론조사는 5월26일 공표된 조사를 포함한 두 건으로, 당시 여론조사에서는 부산시장과 정당 지지도, 교육감 선거 등에 대한 조사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
[미디어] "일해서 먹고 살기 참 힘들다"
월 400만원 정도 버는 월급쟁이가 서울 강남구에 아파트를 사려면 74년이 걸린다고 한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의 지난해 조사다. 식비와 의류비 등을 제외한 것도 아니고 통째로 모았을 때를 가정했다. 어느 부동산 전문가는 서울 강남구의 집값 경쟁 상대는 국내가 아니라 뉴욕이나 도쿄 같은 메트로폴리탄이라 우리나라 경제 상황으로 이해하는 것을 포기해야 한다는 도발적인 주장까지 내놓는다. 74년이라니. 그렇게 일할 수도 없다. 우리나라의 법적 정년은 60세일 뿐 아니라, 여러 연구에 의하면 60세 이전 50세를 지나면서부터 이미
[인사·부음] [인사] 경인일보
신규임용 ▲감사실장 유용수 (6월 1일자)
[인사·부음] [부음] 허윤석 SBS 보도위원 모친상
▲ 김순자(향년 90세)씨 별세, 허윤실허윤석(SBS 보도위원부국장)씨 모친상, 김은정씨 시모상, 이성덕(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씨 장모상 = 30일 오전 9시10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0호실(30일 오후 3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6월1일, 장지 자하연 일산. ☎ 02-2258-5940
[인사·부음] [부음] 최영실 충북CBS 선교국장 모친상
▲ 정숙양씨 별세, 최영실(충북CBS 선교국장)씨 모친상 = 30일 오후 9시 30분, 충북대병원 장례식장 특2호, 발인 6월 2일 오전 9시, 장지 청주 목련원. ☎ 043-269-6969
[미디어] KNN·MBC강원영동·KBS춘천 다큐 뉴욕페스티벌 휩쓸어
지역 방송사 언론인들이 제작한 장편 다큐멘터리 3편이 2026 뉴욕 페스티벌 TV필름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1957년 제정된 뉴욕 페스티벌 TV필름 어워즈는 세계적인 미디어 시상식으로 뉴스, 다큐멘터리, 예능 등 14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KNN이 최작기획과 공동 제작한 나무의 노래는 뉴욕 페스티벌 TV필름 어워즈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필름 부문 장편 다큐멘터리 금상과 다큐멘터리 부문 자연야생 금상, 다큐멘터리 부문 환경생태 은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중남미 니카라과 밀림에서 100만 그루 나무를 심고 있는 한 여성의 여정을
[미디어] 만평으로 보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
한 컷 만평으로 만나보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 김진호 화백이 월 1회 연재합니다. /편집자주◇취재보도1부문 ◇경제보도부문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미디어] '알바니아 마피아'와 영화 <테이큰>
취재를 위한 여행과 사적인 이유에서 선택한 여행 모두가 마찬가지다. 익숙한 공간을 떠나 낯선 곳을 떠돈다는 건 새로운 사람과 음식을 마주하는 일에 다름없다. 지난 30여 년. 아시아와 중동, 유럽과 오세아니아를 여행하며 기억에 남을 몇몇 사람을 만났고, 독특한 요리를 맛봤다. 그 여정을 더듬어 지구촌 사람들과 추억을 먹다 연재를 이어가고자 한다. /편집자주 오늘은 영화 아니, 영화와는 무관한 이야기다.프랑스 감독 피에르 모렐이 연출하고, 영국 배우 리암 니슨이 발군의 연기력을 선보인 테이큰은 재밌는 영화이긴 하다.전직 특수부대원인
[미디어] '국힘 충남지사 후보 모두발언 누락' 대전MBC, 선방위 제재받나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린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자의 모두발언을 빠뜨린 채 보도한 대전 MBC에 대해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의견진술을 결정했다. 이번 선관위 첫 의견진술 결정으로, 첫 법정제재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63 지방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29일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대전MBC에 대해 의견진술을 결정했다. 선거를 앞두고 열린 후보자 토론회에서 특정 후보의 모두발언만을 삭제한 채 방송한 것은 후보자의 권리를 침해한 중대한 방송사고에 해당한다는 취지다.의견진술은 법정제재를
[미디어] 한겨레 노조가 YTN 이사회를 규탄하고 나선 이유
한겨레신문 노동조합이 YTN 이사회의 반노동적반저널리즘적 행태를 규탄하며 YTN 구성원들에게 연대하는 성명을 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겨레신문지부(이하 한겨레지부)는 29일 성명을 통해 윤석열 정권 시절 방송통신위원회의 불법적 2인 체제 수혜를 받아 방송장악의 얼굴 노릇을 했던 유진그룹이 YTN 이사회와 경영진에 한겨레 신문사 출신 인사들을 전진 배치한 가운데 돌아가는 꼴이 심상찮다며 한겨레지부는 유진그룹 체제 아래서 보도편성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지키고자 분투 중인 YTN지부 동지들에게 연대의 뜻을 전하며, YTN 이사회가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