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박정민 강원기자협회장
제50대 강원기자협회장에 박정민사진 강원CBS 보도국장이 선출됐다. 강원기자협회는 9일 협회 소속 언론사 대의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모바일 경선 투표에서 박 국장이 59.26%의 찬성률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며, 오는 24일 취임 예정이다. 1998년 언론계에 입문해 2007년부터 CBS에서 일해온 그는 2021년부터 강원CBS 보도국장직을 맡아왔다. 박 회장은 위기 속에서도 지역의 가치와 자부심을 지키고 일깨우는 것이 언론의 역할 가운데 하나라며 그 역할을 담당하는 기자들 자체가 강원도의 가치이자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단신] 이서후 경남울산기자협회장
제45대 경남울산기자협회장에 이서후사진 경남도민일보 문화체육부장이 선출됐다. 경남울산기자협회는 16일 운영위원회에서 이서후 부장을 새 협회장으로 합의 추대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7년 12월31일까지 2년이다. 이 신임 회장은 2005년 경남도민일보에 기자로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문화부, 국장석을 두루 거쳤다. 이 회장은 명령어만 입력하면 뚝딱 기사를 생산하는 인공지능 시대에도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기록하는 등 기자 필요성 자체는 사라지지 않는다며 이런 시대에 회원 일상을 다독이면서도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자부심을 키울 수
[단신] 강동휘 강원일보 지회장
강원일보 새 지회장에 강동휘사진 차장이 선출됐다. 한국기자협회 강원일보 지회는 최근 정기총회에서 찬반투표를 통해 단독 출마한 강 차장이 신임 지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강 지회장은 2008년 강원일보에 입사해 편집부, 경제부, 사회체육부, 문화교육부 등을 거쳤고, 현재 평창주재기자로 일하고 있다. 임기는 1년이다. 강 지회장은 기자들의 권익 신장 및 현장 중심의 취재 환경 개선에 힘쓰고, 조직의 결속을 강화하겠다며 녹록지 않은 현장에서 버티고 있는 기자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늘 배우는 자세로 조언, 질책도 기꺼이
[미디어] 리더십 교체 앞둔 경향·한겨레, 공영방송은 제도 공백에 표류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등 일부 언론사가 3월 안에 새 대표이사를 선임한다. 미디어 산업 전반의 위기가 심화하는 가운데 이를 해결할 적임자가 누구인지 관심이 쏠린다. 반면 주요 방송사와 언론 유관기관의 사장이사장이사 선임은 제도적 공백과 정치 일정 지연으로 표류하고 있다. 이미 임기가 만료됐거나 공석인 곳들도 수개월에서 1년이 넘도록 후임 인선 절차를 시작하지 못하며 선임 일정이 총체적으로 지연되는 상황이다. 한겨레는 19일부터 20일까지 차기 대표이사 후보 등록을 받았다. 그 결과 한겨레 내부에서 김양진 기자, 박찬수 대기자, 정남
[단신] 이병기 경기일보 지회장
경기일보 신임 지회장에 이병기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이 신임 지회장은 2007년 언론인 생활을 시작해 2023년 경기일보로 옮겼으며, 사회부와 정치부를 거쳐 현재 경제부에서 차장을 맡고 있다. 경제부에선 공항, 항만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을 출입하고 있다. 이 지회장은 선후배 말씀을 잘 듣고 보다 나은 취재환경과 근무여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신] 문광호 경향신문 지회장
경향신문 신임 지회장에 문광호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문 신임 지회장은 2018년 교수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뉴시스를 거쳐 2021년 경향신문으로 자리를 옮겼다. 경향신문에선 사회부와 정치부를 거쳐 현재 뉴콘텐츠팀에서 일하고 있다. 문 지회장은 격변하는 시대, 지회 회원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 해 동안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신] 김유나 부산MBC 지회장
부산MBC 새 지회장에 김유나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김 지회장은 2013년 부산MBC에 입사해 사회부에서 시경캡 등을 담당했고 정치부를 거쳐 현재 해양수산과 관광 등을 담당하고 있다. 김 지회장은 구성원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모두가 더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단신] 양지혜 조선일보 지회장
조선일보 노조위원장 겸 지회장에 양지혜사진 기자가 취임했다. 양 신임 지회장은 지난해 12월1~4일 치러진 선거에서 총 유효 투표수 140표 중 133표를 얻어 95% 지지율로 당선됐다. 2012년 조선일보에 입사한 그는 사회부, 디지털뉴스부, 도쿄특파원, 산업부, 스포츠부, 논설위원실(비상근) 등을 거쳤고 최근까지 정치부에서 일했다. 양 위원장은 조합원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일할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각자가 투입한 노력과 성과에 걸맞게 보상받는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단신] 정민지 BBS 지회장
BBS 신임 지회장에 정민지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정 신임 지회장은 지난해 12월29일 열린 BBS지회 총회에서 과반수의 지지를 얻어 지회장에 당선됐다. 2013년 언론인 생활을 시작해 2017년 대구BBS로 자리를 옮긴 정 지회장은 2024년 서울 본사로 올라와 현재 교계종단을 출입하고 있다. 정 지회장은 제가 행복하게 일하려면 주변에 인연 있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야 한다며 회사에 왔을 때 웃음이 날 수 있는, 화목한 조직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 만나면 같이 웃을 수 있는 기자협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단신] 윤지원 MBN 지회장
MBN 신임 지회장에 윤지원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윤 신임 지회장은 지난해 11월14일 치러진 지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과반수 찬성으로 당선됐다. 2013년 MBN 입사로 기자 생활을 시작한 윤 지회장은 사회부, 경제부, 산업부 등을 거쳤으며 현재 정치부에서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총리실을 출입하고 있다. 윤 지회장은 지회 회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요구를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