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부음] [인사] 한겨레신문사
▲ 건강의료섹션팀장 김보근 ▲ 광고사업국 광고제작팀장 임병학
[인사·부음] [인사] 아시아투데이
▲ 상임고문 안강민 ▲ 기획조정실 부실장 우성민
[인사·부음] [인사] EBS
▲ 재무회계부장 김민규
[인사·부음] [인사] 뉴스웨이
▲ 금융부장 최재영
[인사·부음] [인사] TV조선
▲ 탐사보도부장 정동권
[인사·부음] [인사] KBS
▲ 제작1본부 시사교양1국 광복80년방송기획단장 겸직 최성민 ▲ 창원방송총국 총무국장 이병선 ▲ 부산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김미해 ▲ 전주방송총국 방송문화사업국장 박형규
[미디어] 스포츠서울 "경영난 이유" 직원 11명에 정리해고 통보
스포츠서울이 경영난을 이유로 직원 11명에 정리해고를 통보했다. 해고를 통보받은 직원들은 부양가족이 적은 국장급 이상으로, 스포츠서울은 한 달 후인 9월30일 해고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스포츠서울은 28일부터 이틀간 정리해고 대상자에 해고 예고를 통보했다. 당초 18명을 해고할 방침이었으나 3명의 희망퇴직자와 1명의 이직자가 나오고, 회사가 3명을 더 구제하기로 하면서 최종적으로 기자 8명, 업무직 3명에게 해고 예고 통보서가 전달됐다. 해고 통보서는 기자직의 경우 주로 연차가 높은 국장급 이상 중 부양가족이 적은 이들에게 전달된
[미디어] 7기 뉴스통신진흥회 첫 회의…김영만 이사장 선임
제7기 뉴스통신진흥회 이사장에 김영만 이사가 선임됐다.뉴스통신진흥회는 30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7명의 이사 가운데 김영만 이사장을 호선했다. 김 신임 이사장(67)은 서울신문 편집국장, 논설위원실장, 대표이사 사장 등을 지냈으며 3기 뉴스통신진흥회 이사, 스포츠서울21 대표이사, 위키트리 부회장도 역임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 후보 시절 언론특보를 지낸 이력도 있다.지난 26일 출범한 7기 진흥회 이사회는 김 이사장을 비롯해 송태권 전 한국일보 상무(이상 정부 추천), 김승동 한국NGO신문 대표이사, 엄주웅 재단법인 호루라기
[미디어] 여성기자 겨냥 딥페이크… 기협 "언론자유 위협 범죄"
여성 기자를 겨냥한 딥페이크 성범죄가 일어난 가운데 한국기자협회가 언론자유를 위축시키는 폭력행위라며 정부와 시민 사회의 적극적 대응을 촉구했다. 기자협회는 30일 성명을 내고 딥페이크를 악용한 성폭력 범죄가 언론인에게까지 확산되고 있다며 이는 언론의 자유와 기자들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범죄 행위다. 기자협회는 이를 강력히 규탄하며 재발 방지를 위해 정부와 시민 사회의 적극적 대응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앞서 세계일보는 29일 단독기사를 통해 텔레그램에 딥페이크 기자 합성방이 생겼다고 보도했다. 기자 합성방에선 딥페이크 기사를 다
[미디어] 조선일보, 논설위원 성희롱 의혹 다음주 중 징계위 열듯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국가정보원(국정원) 직원과 여성 기자들의 사진을 공유하고 성희롱 대화를 주고받았다는 언론 보도의 후속 조치와 관련해 조선일보가 다음주 중 징계위원회를 열 것으로 보인다. 조선일보 노동조합(노조)은 29일 발행한 조선노보에서 회사는 다음주 중 포상징계위원회를 열고 향후 조사 절차와 대응 방향을 내부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추후 논설위원을 징계위에 출석시켜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사 진행 상황에 대해선 회사는 최근 논설실에 이어 총무국에서 해당 논설위원과 면담을 갖고 구체적인 경위를 알아본 것으로 알려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