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규 YTN 지회장

[단신/새 인물]

YTN 새 지회장에 백종규<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백 지회장은 2012년 언론계에 입문해 2013년부터 YTN에서 정치부, 경제부 등을 거쳤고, 현재 사회부 정책팀에서 교육부 등을 출입하고 있다. 백 지회장은 “보도국장 임면동의제 등을 회사가 없애려는 상황이 이어지는데 구성원 목소리를 모아 이를 지키고 발전시키려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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