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은 기자 jeeniep@journalist.or.kr | 입력 2025.05.27 19: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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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지회장에 김주영<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2009년 한국일보에 입사한 김 지회장은 사진부, 디지털뉴스부, 멀티미디어부 등을 거쳐 현재 기획영상부에서 뉴스24팀장을 맡고 있다. 김 지회장은 “격려, 축하할 일이 넘치는 밝고 희망찬 지회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