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후 기자 kshoo@journalist.or.kr | 입력 2024.04.23 17: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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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새 지회장에 장우진<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2010년 기자생활을 시작한 장 지회장은 금융부, 증권부, 산업부 등을 거쳐 현재 산업부 재계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장 지회장은 “편집국 구성원 간 소통을 확대하고 기자협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