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훈 광주BBS 지회장

[단신/새 인물]

광주BBS 새 지회장에 진재훈<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진 신임 지회장은 2002년 기자생활을 시작했고 2018년부터 광주BBS 기자로 일해왔다. 보도국 소속으로 여수·순천·광양 등 전라남도 동부권을 담당했고, 현재 광주지역 구청과 지방 경찰청, 검찰, 법원 등을 출입하고 있다. 진 지회장은 "사회질서 확립을 위해 정론직필의 신념으로 기자의 사명을 다하고자 한다"면서 "한국기자협회와 적극 소통하고 회원 유대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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