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영 기자 sbsm@journalist.or.kr | 입력 2024.02.20 18: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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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새 지회장에 최인수<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지난 2008년 CBS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 최 지회장은 정치부, 사회부 등을 거쳐 뉴스제작부에서 일하고 있다. 최 지회장은 “CBS가 바르고 따뜻한 방송이 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