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영 기자 sbsm@journalist.or.kr | 입력 2024.02.20 18: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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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부산 새 지회장에 이한범<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지난 2013년 KBS 지역국 공채로 입사한 이 지회장은 KBS울산을 거쳐 현재 KBS부산에서 영상취재기자로 일하고 있다. 이 지회장은 “KBS부산 기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