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영 기자 sbsm@journalist.or.kr | 입력 2024.02.20 18: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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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부산 새 지회장에 차근호<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지난 2011년 연합뉴스 부산본부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 차 지회장은 부산 16개 구·군과 부산경찰청 등을 출입했으며 현재는 동부산 권역을 담당하고 있다. 차 지회장은 “기자들의 권익 신장과 회원 간 소통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