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영 기자 sbsm@journalist.or.kr | 입력 2022.05.17 23: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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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신임 지회장에 유상석<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지난 2011년 기자 생활을 시작한 유 신임 지회장은 현대경제신문과 뉴데일리 등을 거쳐 2015년 BBS로 이직, 현재 사회부에서 일하고 있다. 유 지회장은 “기자들의 권익을 지키는 데 누구보다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