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영 기자 sbsm@journalist.or.kr | 입력 2022.03.30 00: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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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새 지회장에 선대식<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지난 2007년 오마이뉴스에 입사한 선 지회장은 경제·정치·사회부를 두루 거쳤고, 현재 법조팀장을 맡고 있다. 선 지회장은 “기자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더 좋은 기사를 쓸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