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아 기자 bliss@journalist.or.kr | 입력 2021.11.09 22:44:00
공유하기
연합뉴스 지회장에 고현실<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고 지회장은 2007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증권부, 문화부 등을 거쳐 현재 사회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고 지회장은 “기자들의 목소리를 잘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