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기자협회보 오피니언면 더 다양해집니다

기자협회보가 오피니언 면 필진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언론 다시보기’ 필진으로 기존 권태호 한겨레 출판국장, 오세욱 한국언론진흥재단 선임연구위원에 더해 김민하 시사평론가, 김준일 뉴스톱 대표, 김혜경 국경없는기자회 한국 대표, 김하영 피렌체의 식탁 편집장, 김민정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정은령 SNU팩트체크센터장 등이 새로 합류합니다.


각 분야 전문기자들이 쓰는 ‘이슈 인사이드’는 박정훈 오마이뉴스 기자와 박다해 한겨레 기자가 ‘젠더’, 김원장 KBS 기자는 ‘경제’, 맹찬형 연합뉴스 기자는 ‘외교·통일’, 임찬종 SBS 기자는 ‘법조’, 이혜진 서울경제 기자는 ‘금융·증권’, 김동혁 연합뉴스TV 기자는 ‘기상’, 이서현 동아일보 기자는 ‘문화’, 김연지 CBS 기자는 ‘뉴미디어’, 양지혜 조선일보 기자는 ‘스포츠’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펼쳐나갑니다.


‘글로벌 리포트’는 황현택 KBS 도쿄 특파원, 장성준 독일 라이프치히대학 커뮤니케이션학 박사과정, 고찬유 한국일보 자카르타 특파원 등이 새로 합류합니다. 이태영 텍사스주립대 저널리즘 박사과정, 이재호 아주경제 베이징 특파원, 김재순 연합뉴스 상파울루 특파원, 최원석 핀란드 라플란드 대학교 미디어교육 석사과정은 계속해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그동안 좋은 글을 실어주신 구정은 경향신문 선임기자, 김춘식 한국외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이진송 계간홀로 편집장, 세명대저널리즘스쿨대학원생들, 장일호 시사IN 기자, 백인성 KBS 기자, 유병연 한국경제신문 부장, 곽정수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왕선택 YTN 통일외교 전문기자, 김익현 지디넷코리아 미디어연구소장, 정민승 한국일보 베트남 특파원, 김지현 영국 골드스미스 런던대 문화연구 박사과정, 김희원 한국일보 부장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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