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이달우 울산방송 지회장




  이달우 울산방송 지회장  
 
  ▲ 이달우 울산방송 지회장  
 
기자협회 ubc울산방송 지회는 지난 2월말 총회를 열고 제2대 지회장으로 이달우 기자(편집제작팀장)를 선출했다.



이달우 신임지회장은 “비록 늦게 출발한 민영방송이지만 산업도시인 울산지역의 생생한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기자들의 권익을 옹호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지회장은 89년 부산매일 사회부를 시작으로 울산매일과 서울경제 사회부를 거친 뒤 지난 97년부터 ubc울산방송 보도국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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