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1월 14일 18시 40분
아트만두의 비틀뉴스 - 최재용 YTN 보도디자인팀 부장
[단신/새로 나온 책]
아트만두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실제 뉴스 방송을 모방한 가상의 프로그램 형식을 빌려, 윤석열 정부 집권기 동안 발생한 주요 사건과 결정적 장면을 시사 캐리커처로 재구성한 책이다. 저…
남과 북이 전쟁을 벌인다면 누가 이길까 - 이현호 서울경제신문 기자
남북 간에 전쟁이 벌어진다면 어떻게 될까? 누구나 한 번쯤 품어봤을 의문에 대해 진지한 답변을 들려주는 책이 나왔다. 국방전문기자로 일하는 저자가 꾸준히 추적해 온 관련 정보를 정리해 엮은 책이…
그저 하루치의 낙담 - 박선영 전 한국일보 기자
시대의 욕망과 윤리가 충돌하는 지점에서 예리한 질문을 던지는 칼럼으로 이름을 날렸던 저자가 언론계를 떠난 지 7년 만에 첫 에세이를 펴냈다. 평생 가진 단 하나의 직업이었던 17년 기자 생활을 접고…
언론사 '온라인 필기시험' 도입 5년, 뉴노멀로 자리잡으려면…
2021년 중앙·한겨레 첫 도입국민·서울·SBS·경향 뒤이어웹캠 사각지…
취재현장에서 펜과 수첩이 자취를 감춘지 오래지만 여전히 지필고사를 고집하던 언론사의 채용 절차에 변화가 일고 있다. 인공지능(AI) 감독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온라인 필기시험 도입이 대표적이…
"특종 놓쳤으면 만회라도 빨리"… AI로 단독 알림 앱 제작
[인터뷰] 기자 겸 개발자 '23세기소년'
기자에게 물 먹는 것만큼 뼈아픈 일은 없다. 누군가 특종을 터뜨리면 같은 출입처의 다른 기자들은 이를 만회할 후속 취재, 언론계 은어로 이른바 반까이에 매달려야 한다. 경쟁사의 특종 보도를 빨리 확…
권력 봐주기식 기사 지우기, 언론 신뢰도 지워
[우리의 주장] 편집위원회
권력을 위한 기사 삭제는 언론이 결코 해서는 안 될 일이다. 권력을 감시할 언론의 직무를 유기하는 행위이자 언론의 독립성을 스스로 포기하는 처사다. 권력자에게만 기사 삭제의 특혜를 준다는 것은…
뉴스는, 지방 주도 성장을 할 수 있을까?
[언론 다시보기] 이상원 뉴스민 편집국장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사를 통해 제안한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다섯 가지 과제의 제일 앞단을 지방 주도 성장이 차지했다. 국가 운영 패러다임을 수도권 중심에서 지방 주도로 전환하지 않으면 위기를…
권순정 인천경기기자협회장
[단신/새 인물]
제50대 인천경기기자협회장에 권순정사진 경인일보 기자가 선출됐다. 권 기자는 지난해 12월23일 전체 회원 모바일 투표에서 52.9%의 찬성률로 당선됐다. 투표엔 총 유권자 517명 중 471명(91.1%…
김근혁 충북기자협회장
제51대 충북기자협회장 선거에서 김근혁사진 CJB청주방송 기자가 당선됐다. 단독 출마한 김 기자는 지난해 12월23일 선거인 254명 중 190명이 참여(투표율 74.80%)한 모바일 찬반 투표에서 90.5…
이상엽 JTBC 지회장
JTBC 신임 지회장에 이상엽사진 기자가 최근 선출돼 1년 임기를 시작했다. 이 신임 지회장은 지난해 12월22~23일 모바일 투표로 치러진 선거에 단독 입후보, 96.6% 득표율로 당선됐다. 2015년 JT…
이진희 한국일보 노조위원장
전국언론노동조합 신임 한국일보지부장에 이진희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이 신임 지부장은 지난해 12월15~16일 이틀간 전체 조합원 268명 중 198명(73.88%)이 참여한 투표에서 193명의 찬성표(9…
[뷰파인더 너머] (232) 새해 첫 보름달
해가 완전히 물러서기 직전, 붉게 빛나는 북한산 백운대 뒤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보름달이 떠오릅니다. 석양은 길게 굴절된 붉은 파장으로 산을 덮었고, 백운대의 결은 불에 달궈진 듯 깊고…
제50대 한국기자협회 집행부 출범
부회장 23인, 상임분과 6인, 언론연구소장, 윤리위원장 인선특별위원장 등은 추후 발…
박종현 회장과 함께 2년간 한국기자협회를 이끌어 갈 제50대 집행부가 꾸려졌다. 한국기자협회는 6일 부회장 23명을 포함해 6개 상임분과위원회 위원장과 언론연구소장, 윤리위원장 인선을 발표했다…
해 넘긴 방미통위·방미심위 구성, 걸음 더딘 국회
국회 몫 추천 지연에 '개점휴업'
새해 들어서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두 기관의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2월로 대통령 추천 몫의 위원 임명위촉은 마무리 됐지만, 국회의 위원 추…
"망법 개정 등 큰 변곡점… 기협, 회원의 든든한 동료로 함께 뛸 것"
[2026 신년사] 박종현 한국기자협회 회장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하늘을 가르는 햇살을 배경으로 말발굽 소리가 경쾌하게 울리기를 기원해 봅니다. 경쾌한 움직임이 힘든 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