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가 창립 62주년과 ‘서재필방’ 기자실 개관을 기념해 회원들을 대상으로 ‘4행시’ 공모전을 진행한다.
기자협회는 앞서 한국언론진흥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6월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8층에 기자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며 서재필방이라 이름 붙인 바 있다. 최초의 한글 신문인 독립신문을 창간한 서재필 선생의 언론 정신을 이어가자는 취지다.
이번 공모전은 ‘서재필방’으로 4행시를 짓는 것이다. 기자협회 창립과 서재필방 개관을 축하하는 내용을 담으면 된다.
회원 1인당 1작품씩 응모가 가능하며, 최우수상과 우수상엔 50만원, 장려상엔 2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지급된다. 시상은 8월13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기자협회 창립 62주년 기념식에서 진행한다.
작품 응모는 8월3일 오후 5시까지, 이름과 소속, 휴대전화 번호를 명기해 이메일(7349321@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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