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내일의 역사'… 한국보도사진전 개막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 수상작 등
12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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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 '오늘의 보도사진, 내일의 역사가 되다'에서 시민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뉴시스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호재)가 주최하는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이 ‘오늘의 보도사진, 내일의 역사가 되다’를 주제로 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등 정계 인사와 박종현 한국기자협회장, 최연송 한국영상기자협회장, 김형진 한국편집기자협회장, 김효재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등 언론계 인사 등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장 등 내빈들이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 '오늘의 보도사진, 내일의 역사가 되다' 개막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효재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이규연 청와대 홍보수석, 오세훈 서울시장,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장, 우원식 국회의장, 이준석 개혁신당 당대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인 박해철 의원, 박종현 한국기자협회장. /뉴시스

이번 사진전엔 전국 500여명의 사진기자들이 2025년 한 해 동안 주요 취재 현장을 기록한 보도사진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과 역대 보도사진전 대상 수상작들이 전시된다.

앞서 2월 사진기자협회는 회원과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 수상작을 선정해 발표했다. ‘폭설 속 대통령 퇴진 외치는 키세스 시위대’로 대상을 받은 정병혁 뉴시스 기자는 이날 개막행사에서 내빈들에게 수상작에 대해 직접 설명하기도 했다.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 대상 수상자 뉴시스 정병혁 기자가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 '오늘의 보도사진, 내일의 역사가 되다' 개막식에서 대상 수상작 '폭설 속 대통령 퇴진 외치는 키세스 시위대'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이번 전시는 오는 12일까지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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