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 부산일보 지회장에 김경희<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김 기자는 8일 진행한 투표에서 98.7% 찬성표를 얻어 제42대 부산일보 지회장 임기를 시작했다. 김 지회장은 1년 임기 동안 부산기자협회장 직무도 겸임한다. 부산기자협회의 경우 회원사 지회장들이 돌아가며 협회장을 맡고 있다.
김 지회장은 2003년 10월 부산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편집부, 라이프부, 정치부 등을 거쳤고 지금은 해양수산부에서 해양수산부를 출입하며 해양 항만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김 지회장은 “언론, 특히 지역언론을 둘러싼 환경이 급변할수록 정론직필의 원칙은 더 잘 지켜져야 한다”면서 “기자들이 신념과 소신을 갖고 취재 현장에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선후배 동료들이 더욱 편안하고 따뜻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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