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북한군 포로 인터뷰' 등 4편 한국신문상 수상

신문협, 2026 한국신문상 수상작 4편 발표… 시상식 4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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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신문상 수상작 4편. /한국신문협회 제공

한국신문협회(회장 임채청)는 2026년 한국신문상 수상작 4편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뉴스취재보도 부문에선 조선일보 정철환 기자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파병 북한군 포로 2명 세계 첫 인터뷰>와 경인일보 조수현·정선아 기자의 <납치 살인 피해자 ‘600장의 SOS’>가 각각 선정됐다.

기획·탐사 부문에는 한국경제 김다빈·류병화 기자의 <사라진 청년들 : 캄보디아 범죄조직을 해부하다>와 전북일보 박현우·김지원 기자의 <지역소멸 위기 극복 프로젝트 ‘청년 이장이 떴다!’>가 각각 뽑혔다.

한국신문상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뛰어난 보도활동을 통해 한국 신문의 발전과 언론창달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2026년 한국신문상 공모에는 뉴스취재보도 12건, 기획·탐사보도 33건 등 총 45건이 접수됐다.

시상식은 4월7일 오후 4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개최되는 제70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 때 열리며, 수상자는 상패와 상금 500만원을 각각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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