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JTBC 노동조합 위원장에 나운채<사진> 중앙일보 기자가 당선돼 1월 임기를 시작했다.
나 신임 위원장은 지난해 12월15~16일 모바일 투표로 진행된 제39대 노조위원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투표자 93.1%(244표)의 찬성으로 당선됐다. 투표율은 총원 319명 중 262명이 참여해 81.1%였다. 임기는 1년이다. 2014년 기자생활을 시작한 그는 2020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법조팀, 경찰팀에서 일해왔다.
나 위원장은 “동료들의 모든 마음을 받들고, 무엇보다 얘기를 더 많이 듣는 노조 집행부가 되려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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