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숙 연합뉴스TV 지회장

[단신/새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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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새 지회장에 최지숙<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최 기자는 6월12~13일 치러진 연합뉴스TV 지회장 선거에서 재적 회원 116명 중 84명이 투표해 100% 찬성률로 당선됐다. 최 신임 지회장은 2011년 서울신문 공채 기자로 현업을 시작해 2017년부터 보도전문채널 연합뉴스TV에 재직 중이다. 사회부 법조팀, 정치부 정당팀·대통령실팀 등을 거쳐 현재 경제부에서 산업·재계 출입을 맡고 있다. 최 지회장은 “선후배 동료들이 올곧은 신념을 지켜나가는 길에 함께하며 작은 쓰임이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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