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새 지회장에 박종호 기자<사진>가 선임됐다. 박 신임 지회장은 지난 2022년 목포MBC 경력기자로 입사했고, ‘700억 전남도청 사무관리비 은밀한 관행’으로 제391회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다. 박 지회장은 “지회원들과 한국기자협회 사이에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활발히 활동하겠다”며 “믿을 수 있고 신뢰받는 지회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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