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구<사진> BBS 보도국장이 5월1일 취임한다. 이현구 국장은 1996년 BBS에 입사해 국회와 청와대 등을 출입했고 정치부장, 문화부장, BBS 대구지사 보도팀장 등을 역임했다. 이 국장은 “오랜 세월 관행적으로 답습해온 ‘이슈 따라잡기’ 형태의 뉴스 생산 방식에서 탈피하겠다”며 “뉴스룸이 차별화된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도록 온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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