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1일 17시 15분
장우진 디지털타임스 지회장
[단신/새 인물]
디지털타임스 새 지회장에 장우진<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2010년 기자생활을 시작한 장 지회장은 금융부, 증권부, 산업부 등을 거쳐 현재 산업부 재계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장 지회장은 “편집국 구성원 간 소통을 확대하고 기자협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2004 한국기자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