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남<사진> 전남매일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달 26일 취임했다. 김 대표이사는 1991년 전남일보에 입사, 무등일보 본부장을 거쳐 2018년부터 전남매일에서 국장과 상무이사, 부사장을 지냈다. 김 대표이사는 “지역신문이 살아야 지역이 발전하고 지역민의 삶이 향상될 수 있는 만큼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지역의 여론을 제대로 전달하고 지역신문의 역할을 다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국기자협회의 전체기사 보기Copyright @2004 한국기자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