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근호 연합뉴스부산 지회장

[단신/새 인물]

  • 페이스북
  • 트위치

연합뉴스부산 새 지회장에 차근호<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지난 2011년 연합뉴스 부산본부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 차 지회장은 부산 16개 구·군과 부산경찰청 등을 출입했으며 현재는 동부산 권역을 담당하고 있다. 차 지회장은 “기자들의 권익 신장과 회원 간 소통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아영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