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연환 MBC강원영동 지회장

[단신/새 인물]

  • 페이스북
  • 트위치

MBC강원영동 새 지회장에 배연환<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지난 2011년 MBC강원영동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 배 지회장은 사건팀을 거쳐 현재 동해·삼척시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배 지회장은 “기자들 의견을 경청하고, 보도국이 단합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강아영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