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제주 새 지회장에 고성호<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고 지회장은 지난 2014년 KBS제주에 촬영기자로 입사해 사회, 경제, 행정, 교육 등 여러 분야를 취재하며 ‘5분 빨리 가기 위해 5만년을 베어낸 비자림로’ 보도 등에 참여해왔다. 고 지회장은 “구성원들과 꾸준히 대화하며 서로 배려하고 웃을 수 있는 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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