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수 국민일보 지회장

[단신/새 인물]

  • 페이스북
  • 트위치

국민일보 새 지회장에 임성수<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임성수 신임 지회장은 2006년 국민일보에 입사해 정치부와 사회부에서 주로 근무했으며, 지금은 사회부 내근 데스크로 일하고 있다. 임 지회장은 “편집국 기자 조직이 기자 조직답게 즐겁고 활기 있는 조직이 되도록 소통하며 돕겠다”고 말했다.

김고은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