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재 경인일보 사장

[단신/새 인물]

  • 페이스북
  • 트위치

경인일보사는 지난 9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이영재<사진> 현 인천본사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 1991년 언론계에 입문한 이영재 사장은 1994년 경인일보에 입사해 경제부와 사회부 등에서 일했으며 인천본사 편집국장, 2018년 12월부터 인천본사 사장으로 재직해왔다.

김성후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