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지 경향신문 지회장

[단신/새 인물]

  • 페이스북
  • 트위치

경향신문 지회장에 최민지<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최 지회장은 2016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전국사회부, 국제부, 모바일팀, 사회부 등을 거쳐 현재 문화부에서 일하고 있다. 최 지회장은 “경향신문 구성원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은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