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지회장에 한영익<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한 신임 지회장은 지난달 18~19일 양일간 치러진 노조 임원 선거에서 편집국 부위원장 겸 지회장으로 선임됐다. 지난 2011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한 지회장은 사회부, 데이터저널리즘부, 정치부 등을 거쳤으며 현재 사회부에서 일하고 있다. 한 지회장은 “중앙일보 기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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