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지회장에 선한빛<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선 신임 지회장은 구성원 85명이 참여한 지회장 찬반 투표에서 80명의 찬성을 받아 당선됐다. 2011년 MBN에 입사한 선 지회장은 사회부 사건팀과 법조팀, 정치부 국회팀 등을 거쳐 현재 사회부 법조반장을 맡고있다. 선 지회장은 “신임 MBN 기자협회장으로서 더 보람있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보도국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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