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영 국민일보 편집국장

[단신/새 인물]

  • 페이스북
  • 트위치

남도영<사진> 국민일보 편집국장이 지난 16일 취임했다. 남도영 신임 국장은 1995년 국민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사건팀장·법조팀장, 사회부장, 정치부장, 신문제작총괄부국장,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남 국장은 “국민일보의 가치를 실현하는, 국민일보만의 색깔이 있는 콘텐츠를 생산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고은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