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웅 KBS강릉 지회장

[단신/새 인물]

  • 페이스북
  • 트위치

KBS강릉 새 지회장에 박영웅<사진> 촬영기자가 선임됐다. 지난 2011년 JTBC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 박 지회장은 2020년 3월 KBS 강원권으로 옮긴 후 현재 KBS강릉 보도부에서 영상취재를 담당하고 있다. 박 지회장은 “KBS강릉 지회 기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아영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배너

많이 읽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