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즈 새 지회장에 박성우<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2010년 조선비즈에 입사한 박 신임 지회장은 산업부, 사회부, 경제정책부, IT부 등을 거쳐 현재 산업부 재계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박 지회장은 “구성원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코로나19 기간 줄어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기자들이 취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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