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다시 열린 '부산기협 친선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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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자협회(회장 하송이)가 지난 13일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지역 회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이날 체육대회는 비가 내리는 악조건 속에 진행됐지만 기자들은 포기하지 않고 단체줄넘기, 승부차기, 족구, 축구 등 4개 종목을 치렀다. 특히 국제신문은 단체줄넘기 우승을 시작으로 연합팀(KNN, 부산CBS, 부산BBS)으로 진행된 마지막 축구 경기에서도 4-0으로 완승을 거두며 4개 종목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번 부산기자협회 체육대회는 지난 2016년 이후 7년 만에 열렸다. /사진=국제신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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