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서양원 매일경제 대표이사)는 ‘2023 제2회 대한민국 언론대상’ 대상 겸 신문(통신)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한국일보 정책사회부 신혜정·김현종 기자, 기획영상팀 이수연·김광영 기자의 <탄소 도시, 서울>을 선정했다. 방송부문 최우수상에는 MBC 박진준·홍신영 기자의 <전세사기, ‘빌라왕’들의 덫>을 뽑았다. 특별상에는 매일경제 김희래·고보현·문가영·한상헌·박동환 기자의 <외국인 가사도우미 물꼬 트자> 시리즈가 받았다. 이번 대한민국 언론대상 공모에는 신문(통신 포함) 부문 27건, 방송부문 13건 등 모두 40편이 응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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