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경 뉴데일리 지회장

[단신/새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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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한국기자협회 신규 회원사로 가입한 뉴데일리 초대 지회장에 최유경<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최 지회장은 2009년 뉴데일리에 입사해 정치부, 경제정책부 등을 거쳤으며 금융부 차장으로 일하고 있다. 최 지회장은 “뉴데일리를 새 가족으로 맞아준 기자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뉴데일리는 남자 축구, 여자 풋살팀을 신속하게 꾸렸다. 뉴데일리 기자들이 기자협회 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가까운 소통 창구가 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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