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 중부일보 지회장

[단신/새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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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 지회장에 김현우<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김 지회장은 지난 2012년 기자 생활을 시작해 2016년 중부일보로 이직, 정치부와 사회부를 거쳐 현재 경제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김 지회장은 “지회장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임기 2년 동안 중부일보 편집국 구성원들의 교류와 권익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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